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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동치과 임플란트, 잇몸이 안 좋은데 바로 심어도 될까요?

연세와이즈치과2026.09.10 14:00조회 수 432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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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동치과 임플란트, 잇몸이 안 좋은데 바로 심어도 될까요.jpg

 

 

“잇몸이 많이 안 좋은데

임플란트를 할 수 있을까요?”

 

“치주염 때문에 뼈가 줄었다고 하는데

임플란트가 어려운 건 아닌가요?”

 

치주질환으로 치아를 잃었거나

발치를 앞두고 있는 분들이

임플란트 상담에서 자주 하시는 질문입니다.

 

치주질환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임플란트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현재 잇몸에 염증이 남아 있는지,

임플란트를 지지할 잇몸뼈가 어느 정도 남아 있는지 등을

먼저 확인한 뒤 치료 순서를 정해야 합니다.

 

치주질환이 임플란트에 영향을 주는 이유

 

치주질환은 치아 주변의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질환이 진행되면서 치아를 지지하는

치조골까지 손상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초기에는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는 정도로

느껴질 수 있지만, 진행된 치주염에서는

치아가 흔들리거나 잇몸뼈가 줄어들기도 합니다.

 

이미 치아를 유지하기 어려운 단계라면

발치를 고려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는 치아를 뽑은 뒤입니다.

 

임플란트는 잇몸뼈 안에 픽스처를 식립하고

뼈와 결합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식립할 위치에 충분한 뼈가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치주염으로 잇몸뼈가 많이 소실됐다면

임플란트를 바로 식립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보다 잇몸 치료가 먼저일 수 있습니다

 

치주질환이 있는 분이라면

임플란트 가능 여부만 확인하기보다

현재 염증 상태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남아 있는 치아 주변에 치주염이 진행되고 있거나

구강 내 염증이 조절되지 않은 상태라면

먼저 치주치료를 통해 잇몸 상태를 관리한 뒤

임플란트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치주질환을 경험한 사람은

임플란트 치료가 끝난 이후에도

임플란트 주변 염증 관리에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연치아에서 치주염이 발생하듯

임플란트 주변 조직에도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식립 자체뿐 아니라

남아 있는 자연치아와 잇몸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임플란트 치료 과정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잇몸뼈가 부족하면 모두 뼈이식을 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치주질환이 있다고 해서

모든 환자에게 뼈이식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영상검사와 구강검사를 통해

임플란트를 식립할 부위의 뼈 높이와 폭,

주변 해부학적 구조 등을 확인한 뒤

뼈이식 여부를 결정합니다.

 

임플란트를 지지할 뼈가 부족하다면

필요한 범위에 뼈이식재를 적용하여

식립에 필요한 환경을 만드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치주염으로 뼈가 소실된 경우뿐 아니라

치아를 상실한 뒤 오랜 시간이 지나

잇몸뼈가 줄어든 경우,

원래 잇몸뼈의 폭이 좁은 경우 등에서도

뼈이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주염이 있으니 뼈이식을 한다’기보다

현재 남아 있는 잇몸뼈의 상태를 기준으로

판단한다고 이해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위쪽 어금니는 상악동도 확인해야 합니다

 

임플란트 위치에 따라서도

치료 계획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위쪽 어금니 위에는

상악동이라는 공기 공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치아를 잃은 뒤 잇몸뼈의 높이가 줄었거나

상악동까지의 거리가 짧은 경우에는

임플란트를 식립할 뼈의 높이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상악동의 위치와 남아 있는 뼈의 양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상악동 거상술과 뼈이식을

함께 계획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위쪽 어금니 임플란트라고 해서

상악동 거상술이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3D CT 등의 검사를 통해

현재 뼈의 높이와 상악동 위치를 확인한 뒤

필요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뼈이식 후에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뼈이식을 시행했다면

초기 회복 기간 동안 수술 부위를

자극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술 부위로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강하게 씹는 것은 피하고,

의료진이 안내한 방법에 따라

구강위생을 관리해야 합니다.

 

처방받은 약이 있다면 안내에 따라 복용하고,

정해진 일정에 맞춰 내원하여

수술 부위의 회복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흡연은 상처 치유와 임플란트 치료 과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임플란트와 뼈이식을 계획하고 있다면

금연에 대해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주질환이 있다면 ‘할 수 있느냐’보다 상태 확인이 먼저입니다

 

치주질환 환자의 임플란트에서는

임플란트를 바로 식립할 수 있는지만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치주염이 어느 정도 진행돼 있는지,

남아 있는 자연치아의 상태는 어떤지,

임플란트를 심을 부위의 잇몸뼈가 충분한지,

추가적인 뼈이식이 필요한지를

차례로 확인해야 합니다.

 

상도동치과 연세와이즈치과에서는

3D 영상검사와 구강검사를 토대로

임플란트 식립 부위의 잇몸뼈와

주변 구조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한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와

치과보철과 전문의가 필요한 부분을 함께 살펴보며,

임플란트 식립뿐 아니라 이후 연결되는

보철과 유지관리까지 고려해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치주질환으로 잇몸뼈가 많이 줄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해서

임플란트 치료를 미리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로 뼈이식을 하면 누구나

임플란트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먼저 현재의 염증과 잇몸뼈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치주치료와 뼈이식 여부를 판단한 뒤

치료 시기와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치주질환이 있거나

임플란트와 뼈이식 여부가 궁금하시다면

 

현재 구강 상태부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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