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 블로그

노량진치과 전체 임플란트, 치아가 몇 개 안 남았다면 모두 뽑아야 할까요?

연세와이즈치과2026.09.10 14:18조회 수 4434댓글 0

  • 1
    • 글자 크기

노량진치과 전체 임플란트, 치아가 몇 개 안 남았다면 모두 뽑아야 할까요.jpg

 

 

“남아 있는 치아도 많이 흔들리는데

이제 전부 빼야 하는 걸까요?”

 

“치아가 몇 개 안 남았는데

틀니 말고 다른 방법도 있나요?”

 

치주질환이나 심한 충치 등으로

여러 개의 치아를 잃고 나면

식사할 때 불편한 것은 물론,

어디서부터 치료해야 할지 막막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전체 임플란트를

먼저 떠올리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치아가 많이 손상됐다고 해서

남아 있는 치아를 모두 발치하고

바로 전체 임플란트를 진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현재 치아 가운데

치료해서 사용할 수 있는 치아가 있는지,

유지가 어려운 치아는 어느 것인지

하나씩 구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전체 임플란트라고 치아마다 하나씩 심는 것은 아닙니다

 

흔히 말하는 ‘전체 임플란트’는

여러 개의 치아를 상실했거나

남은 치아만으로는 정상적인 저작 기능을

유지하기 어려울 때 고려하는 치료입니다.

 

이름 때문에 빠진 치아 개수만큼

임플란트를 하나씩 심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위턱 또는 아래턱에

필요한 수의 임플란트를 식립한 뒤

이를 지지대로 활용해 여러 개의 치아가 연결된

보철물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몇 개의 임플란트가 필요한지는

정해진 숫자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잇몸뼈의 양과 위치,

위아래 치아가 맞물리는 힘,

남아 있는 치아의 상태와

제작할 보철물의 형태 등을 확인한 뒤

환자마다 다르게 계획합니다.

 

치아가 몇 개 남아 있다면 모두 빼야 할까요?

 

전체 임플란트를 계획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은

남아 있는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지입니다.

 

치아가 흔들린다고 해서

모두 같은 상태는 아닙니다.

 

치주치료나 보철치료 등을 통해

유지할 수 있는 치아가 있는 반면,

잇몸뼈가 많이 소실됐거나

치아 뿌리까지 손상이 진행돼

유지가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남아 있는 치아의 예후를 확인하고

보존할 치아와 발치가 필요한 치아를

구분한 뒤 전체적인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치아를 살릴 가능성이 있는데도

전체 임플란트를 위해 모두 발치하는 방향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틀니와 전체 임플란트는 무엇이 다를까요?

 

치아가 대부분 없는 경우에는

틀니도 하나의 치료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틀니는 수술 부담 없이

여러 개의 치아를 대신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지만,

잇몸 위에 놓여 사용되는 만큼

시간이 지나면서 잇몸 형태가 변하면

헐거워지거나 움직임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임플란트를 이용한 고정성 보철은

잇몸뼈에 식립된 임플란트를

지지대로 사용합니다.

 

때문에 탈착식 틀니와는

사용 방식과 씹을 때 느껴지는 감각,

관리 방법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어떤 방식이 더 좋다고

일률적으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전신 상태와 잇몸뼈,

환자가 관리할 수 있는 정도,

치료 범위 등을 함께 고려해

고정성 임플란트 보철과 틀니 중

적절한 방법을 판단하게 됩니다.

 

전체 임플란트는 왜 진단 범위가 넓을까요?

 

치아 하나를 임플란트로 회복할 때와 달리

전체 치아의 기능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면

살펴봐야 할 부분도 많아집니다.

 

어디에 임플란트를 식립할 것인지뿐 아니라

위아래 치아가 어떻게 맞물릴지,

보철물의 높이와 형태는 어떻게 만들지까지

전체적으로 계획해야 합니다.

 

오랫동안 치아가 없는 상태였다면

잇몸뼈가 줄어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뼈의 높이와 폭도 확인합니다.

 

위쪽 어금니에서는 상악동,

아래턱에서는 신경의 위치와 같이

주변 해부학적 구조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당뇨나 고혈압 등 전신질환이 있거나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현재 질환의 조절 상태와 약물도 확인한 뒤

치료 가능 여부와 시기를 판단합니다.

 

나이가 많거나 전신질환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임플란트가 무조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한 확인은 필요합니다.

 

3D CT와 구강스캐너는 어떻게 활용할까요?

 

연세와이즈치과에서는

전체 임플란트를 계획할 때

3D CT와 구강스캐너 등의 장비를 활용해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3D CT를 통해서는

잇몸뼈의 형태와 주요 구조물의 위치 등을 살펴보고,

구강스캐너를 통해 치열과 교합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이러한 자료를 토대로

임플란트 식립 위치를 계획하고

디지털 가이드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다만 디지털 장비나 가이드 자체가

치료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검사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 잇몸뼈와 교합, 보철 계획을

어떻게 종합해 판단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전체 임플란트는 수술이 끝난 뒤가 끝이 아닙니다

 

여러 개의 임플란트와

연결된 보철물을 오랫동안 사용하려면

치료 이후 관리도 필요합니다.

 

임플란트는 충치가 생기는 치아는 아니지만

주변 잇몸에는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치아가 연결된 형태의 보철물은

일반적인 칫솔질만으로는

안쪽까지 관리하기 어려울 수 있어

환자에게 맞는 구강위생 관리 방법을

익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기검진을 통해

임플란트 주변 잇몸 상태와

보철물의 나사, 교합 등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치아가 많이 망가졌다면 ‘전체 임플란트’부터 결정하지 마세요

 

치아가 거의 남아 있지 않거나

남은 치아가 심하게 흔들린다면

전체 임플란트가 하나의 치료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의 시작은

“몇 개의 임플란트를 심을까?”가 아닙니다.

 

남은 치아 가운데 살릴 수 있는 치아가 있는지,

발치가 필요한 치아는 무엇인지,

잇몸뼈는 어느 정도 남아 있는지부터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노량진치과 연세와이즈치과에서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와

치과보철과 전문의가 구강 상태와

향후 보철 계획을 함께 고려하여

치료 방향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전체 임플란트는 식립 자체뿐 아니라

앞으로 어떤 형태의 치아를 만들어

어떻게 씹고 관리할 것인지까지

고려해야 하는 치료입니다.

 

치아가 많이 손상돼

어떤 치료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먼저 남아 있는 치아와 잇몸뼈의 상태를 확인하고,

가능한 치료 방법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노량진치과|노량진전체임플란트|노량진치과추천|노량진임플란트잘하는곳

 

  • 1
    • 글자 크기
흑석역치과, 발치·임플란트 권유받았다면 꼭 확인할 4가지 (by 연세와이즈치과) 중앙대치과 사랑니 발치 후, 붓기보다 더 조심해야 할 것은? (by 연세와이즈치과)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첨부 (1)
노량진치과 전체 임플란트, 치아가 몇 개 안 남았다면 모두 뽑아야 할까요.jpg
96.2KB / Download 11
  • 연세와이즈치과는
    연세대, 서울대 출신
    분과별 전문의 4인이
    협진
    및 책임진료 합니다

    연세와이즈의 책임 의료진은
    연세대, 서울대 출신의 전문의 4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효과적인 치료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연세와이즈에서는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첨단 의료시설과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으로
    구축하여 타 병원과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 철저한 감염 예방
    멸균 소독 시스템

    연세와이즈에서는 감염 예방에 필요한
    철저한 멸균 및 소독 시스템을 갖추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치료환경을 제공합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1:1 맞춤 케어 시스템

    연세와이즈에서는 대표원장이
    처음부터 끝까지 치료를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환자 한분 한분 책임지는 1:1 맞춤 케어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 100평 규모 환자중심의
    인테리어 환경

    치과 치료에 대한 공포를 잊게 만들어 주는
    쾌적한 진료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