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쪽 어금니 하나 빠진 건
티도 안 나는데 괜찮지 않을까요?"
"임플란트 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어금니를 잃고 상담을 받으러 오시는 분들께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입을 벌려도 잘 드러나지 않는 자리라
불편함이 크지 않다고 느끼시기 쉽습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영향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빈자리를 오래 두면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변화가 조금씩 쌓일 수 있습니다.
빠진 어금니, 그냥 두면 어떻게 될까요?
음식을 씹을 때 힘을 가장 많이 받는 곳은
맨 뒤쪽 어금니인 제2대구치입니다.
이 치아가 없어지면
자연스럽게 반대쪽으로만 씹게 되는
편측 저작 습관이 생기기 쉽습니다.
한쪽으로만 씹는 날이 길어지면
턱관절이 받는 부담이 커집니다.
턱 주변 통증이나 이갈이, 두통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심해지면 얼굴 좌우가 달라 보이는
안면 비대칭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비어 있는 공간도 문제가 됩니다.
옆 치아가 그쪽으로 쓰러지거나 자리를 옮기면
치열 전체가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위아래 맞물림이 틀어지면
남은 치아에 힘이 몰려
닳거나 흔들릴 수 있습니다.
심하면 멀쩡하던 치아까지
빠질 위험이 생기기 때문에
어금니를 잃었다면 치료를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빈자리를 채우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첫 번째는 브릿지입니다.
빈자리 양쪽 치아를 다듬어 기둥으로 쓰고
그 위에 인공 치아를 이어 붙이는 방식입니다.
비교적 짧은 기간에 모양을 되찾을 수 있지만,
건강한 옆 치아를 깎아야 합니다.
씹는 힘이 강한 어금니 자리에서는
시간이 흐를수록 기둥 치아가
버텨야 하는 부담도 커질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부분 틀니입니다.
끼웠다 뺐다 할 수 있다는 점은 편하지만,
음식물이 잘 끼고 입안에 걸리는 느낌이 있어
불편하게 여기시는 분이 많습니다.
씹는 힘이 자연치아나 임플란트에 못 미쳐
딱딱한 음식은 드시기 어렵고,
오래 쓰다 보면 잇몸뼈가 줄어
틀니가 헐거워지기도 합니다.
세 번째는 임플란트입니다.
잇몸뼈에 인공 치근을 심고
그 위에 인공 치아를 올리는 방식으로,
옆 치아를 건드리지 않고
혼자서 제 역할을 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자연치아에 가까운 힘으로 씹을 수 있어
질기거나 단단한 음식도 대부분 드실 수 있고,
잇몸뼈를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어
길게 보고 선택하기 좋은 방법으로 꼽힙니다.
어금니 임플란트,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먼저 살펴볼 것은 진단입니다.
어금니 자리는 씹는 힘을 크게 받기 때문에
뼈의 양과 밀도, 신경이 지나는 위치,
위아래 맞물림까지 꼼꼼히 봐야 합니다.
연세와이즈치과에서는
3D CT와 구강스캐너로
뼈의 밀도와 두께, 신경 위치를 확인하고,
이 자료를 토대로
0.1mm 단위의 디지털 수술 가이드를 만들어
식립 정확도를 높이고
잇몸을 절개하는 범위를 줄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식립 위치입니다.
미리 세운 계획대로 정확한 자리에 심어야
회복 과정도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뼈가 얇거나 신경과 가까운 어금니 부위라면
디지털 수술 가이드를 활용해
더 정밀하게 식립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은 의료진의 경험입니다.
어금니 임플란트는 한 개를 심는 일에 그치지 않고
양쪽 씹는 균형까지 함께 맞춰야 하는 치료라
계획을 얼마나 세밀하게 세우는지가 중요합니다.
본원에서는 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와 치과보철과 전문의인
대표원장 두 명이
진단부터 식립까지 직접 진료하고 있습니다.
두 원장 모두 3년 이상의 전문의 수련 과정을 거쳤고,
분과별 협진을 통해
환자마다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치료를 마친 뒤에도 정기 검진으로
임플란트 상태를 함께 살펴 드립니다.
치료를 미루는 사이 뼈가 줄어들면
임플란트를 심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어금니 하나라고 가볍게 넘기기보다
빈자리를 발견했을 때
지금 상태부터 진단받아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전화나 네이버 예약 후 방문하실 수 있고,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밤 9시까지
야간진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래 진료 시간표를 참고하셔서
편한 일정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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