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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동 소아교정, 영구치가 늦게 나도 괜찮을까요?

연세와이즈치과2026.10.12 11:02조회 수 161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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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동 소아교정, 영구치가 늦게 나도 괜찮을까요.jpg

 

"친구들은 벌써 이가 났는데

우리 아이만 느린 건 아닐까요?"

 

"새 이는 대체 몇 살쯤

올라오는 게 보통인가요?"

 

아이의 이가 흔들리기 시작하면

부모님 마음도 함께 바빠집니다.

 

처음 겪는 시기라

사소한 변화에도 궁금한 점이 늘어나지요.

 

이번 글에서는 새 치아가 올라오는

대략적인 순서와 나이를 먼저 살펴보고,

어떤 모습이 보일 때

교정 상담을 일찍 받아 보면 좋은지

차례대로 짚어 보겠습니다.

 

첫 영구치는 어디에서 나올까요?

 

많은 아이들이 만 6세 무렵

첫 영구치를 맞이합니다.

 

그런데 그 주인공은 앞니가 아니라

안쪽의 큰 어금니, 제1대구치입니다.

 

이 무렵 올라온다고 해서

'6세 어금니'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빠지는 유치 없이

유치 줄의 맨 뒤편에서 조용히 자라

집에서는 알아채지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아이가 여섯 살 전후라면

맨 안쪽 어금니 자리도

한 번씩 들여다봐 주세요.

 

나이대별로 정리한 맹출 순서

 

앞서 말한 제1대구치가

만 6세 전후로 먼저 자리를 잡고,

중절치와 측절치, 즉 앞니들이

만 6~8세 사이에 뒤따릅니다.

 

그다음 만 9~12세에는

송곳니(견치)와 함께

제1·제2소구치, 곧 작은 어금니들이

비슷한 시기에 올라옵니다.

 

12세 어금니라 부르는 제2대구치는

만 11~13세에 나오고,

사랑니로 알려진 제3대구치는

만 17세가 지나서야 모습을 보입니다.

 

대체로 만 12세 안팎이면

영구치 대부분이 제자리를 찾습니다.

 

다만 유전, 성별, 성장 속도,

턱뼈가 자라는 정도에 따라

시기와 순서가 조금씩 어긋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달력 나이 하나로

빠르다, 늦다를 가르기보다는

턱과 치아가 얼마나 자랐는지를

치과에서 직접 확인하고

관리나 교정이 필요한지 판단받는 편이 좋습니다.

 

기다리기보다 먼저 살펴볼 신호

 

"어차피 빠질 유치인데

조금 두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이렇게 여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성장기의 교정은

이가 줄 서는 모양만 다루지 않습니다.

 

턱뼈가 자라는 방향, 얼굴의 균형,

씹고 숨 쉬는 기능까지 함께 봐야 하고,

뼈가 자라는 시기를 넘기면

치료가 더 까다롭고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턱의 위치와 성장 방향을

조절해 볼 수 있는 때가 따로 있기에,

아래 모습이 보인다면

이른 시기에 상담을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아래 앞니가 위 앞니보다 나와 있을 때

반대교합, 흔히 주걱턱이라 부르는 모습으로

턱이 정상과 다르게 앞쪽으로 자랄 수 있어

방향을 잡아 줄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을 다물어도 앞니 사이가 벌어질 때

개방교합이라 하며,

혀 내밀기, 입 호흡, 손가락 빨기 같은 습관이

원인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습관이 이어지면 턱의 성장과

치열에 계속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한쪽 치아만 맞물릴 때

편측 교합이라 부르며,

턱이 비대칭으로 자라거나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이 굳을 수 있어

오래 둘수록 교정이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유치가 너무 빨리, 혹은 너무 늦게 빠질 때

일찍 빠지면 자리가 좁아져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부족해지고,

늦게 빠지면 영구치가 비뚤게 나오거나

잇몸 속에 묻혀 버릴 수 있습니다.

 

공간 유지장치나 맹출 유도 같은

조기 개입이 필요할 수 있는 경우입니다.

 

입이 많이 튀어나왔거나 턱이 비대칭일 때

위턱이나 아래턱이 유독 앞으로 나와 있거나

얼굴 가운데 선이 한쪽으로 기울었다면

골격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성장이 활발한 시기에 방향을 조절하면

성인이 되어 받게 될 복잡한 치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변화인지 확인하는 과정

 

유치와 영구치가 섞여 있는

'혼합 치열기'에는

이 사이가 벌어지거나 앞니가 삐뚤어 보여

놀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는 자라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과정이기도 합니다.

 

다만 그 변화가 정상 범위인지는

교정과 전문의의 진단으로 가려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연세와이즈치과에서는

보건복지부 인증 교정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며,

3D CT와 구강스캐너 같은 디지털 장비로

겉으로 보이지 않는 골격의 성장 흐름까지 살핍니다.

 

턱 성장 패턴과 치아가 나오는 순서,

맞물림 상태를 함께 보고

얼굴의 균형과 씹는 기능, 심미성까지 고려해

아이에게 맞는 시기와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발치는 꼭 필요한 경우로 줄이는 방향으로

계획을 잡아 아이의 부담을 덜고자 합니다.

 

1:1 상담과 성장 단계별 분석으로

지금 교정이 정말 필요한지부터 차분히 따져 보고,

필요하다면 알맞은 시기와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소아교정이나 소아치과 진료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진료 시간표를 참고해

전화나 네이버로 예약 후 방문하시면 됩니다.

 

우리 아이 치아가 제 순서대로 나고 있는지

한 번쯤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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